
【합덕】 합덕청년연합회(회장 류기환)가 17일 합덕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이날 체육대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 역대회장단을 비롯 회원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해 축구와 배구, 마라톤 등 8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뤘다.
대회우승은 정우회가 차지해 26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거뒀으며 등우회가 준우승, 신화회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류기환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선·후배간 화합과 단결하는 모습으로 연합회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대회장 표창 수상자 :이종섭(백마), 이태주(등우), 김상기(장백), 김범식(일우), 이호범(정우), 김기열(신화), 심영진(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