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합덕청년연합회(회장 이화용) 체육대회가 지난 17일 합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등우회, 장백회, 일우회, 정우회, 신화회, 푸른회 등 총 6개 연합회가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회원 및 가족 등 2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족구, 여자승부차기, 400m 혼합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마련됐다.

이화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간 단합과 친목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푸른회가 우승했으며 2위는 일우회, 3위는 신화회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