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가격 1등, 조곡 40㎏기준 58,020원 올해 당진군은 추곡약정수매량을 지난해보다 조곡 40㎏기준 23,470가마(4.8%)가 줄어든 465,150가마를 읍면에 배정했다. 이번 배정량은 전국적으로 5.2%, 충남도에서 4.8%가 감소한 가운데 최고 배정은 송악면 55,388가마, 최저는 면천면으로 15,395가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배정기준은 논농업직불제 면적을 적용해 ㏊당 21~22가마를 배정했고 타지역경작자 및 임차농가 등 희망농가에 공정한 배정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수매 희망농가는 오는 6월1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약정을 체결하고 선금을 지급받게 된다. 약정가격은 전년보다 4% 인하된 1등 조곡 40㎏기준 58,020원으로 매입가격의 60%인 가마당 34,800원을 선금으로 지급받게 되며 앞으로 국회동의로 수매가격 및 물량이 변경될 경우 선금지급농가에 선금 추가금액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