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무용세상(원장 전연순)’에서 발레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서울경제신문 전국무용콩쿠르에서 계성초 2학년 김수민 학생이 발레 개인부분 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5월에 열린 제12회 대전광역시장기 무용대회 발레에서는 단체부문 은상을 차지했고 이번 제21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도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지난 13일 서울시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 예능단 선발을 겸해 열린 이 대회 발레부문에는 140개 팀이 참가했으며 계성초교에 재학 중인 맹지훈·김수아·박소진·김수민·이소민 어린이가 발레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개인부문에서도 김수민 어린이가 우수상을 수상해 연이은 낭보를 전했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