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고경수(우강면장): ①내경리에서 부장리를 연결하는 면도 5㎞에 갓길이 포장돼 있지 않아 보행자 사고와 농기계 교행시 사고위험이 높으니 갓길을 포장할 수 있게 예산 2억5천만원을 지원해 달라. ②원치리에서 공포리를 연결하는 농로 1.2㎞의 확·포장 공사와 옹벽공사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해 달라. ③지방도 622호선 우강 ‘당뿌리’지역의 교량이 낮아 집중호우시 병목현상으로 농경지 피해의 주범이 되고 있으니 교량공사비 2억5천만원을 지원해달라.

쭔답변: 우강면에서 건의한 3건은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박일순(창2리장): ①우강 창2리 지역의 농경지 농로가 굴곡이 심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이 많으니 선형을 개선해 달라. ②창2리 지역내 농경지의 교량의 폭이 좁아 농기계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니 교량을 확장해 달라. ③우강파출소 앞 창2리 2반의 입구로 차량 통행이 빈번하며 마을에서 622호 지방도로 진입하는 언덕이 급경사로 이다. 차량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전·후방 15m 지점에 방지턱을 설치해 달라.

쭔답변: ①현장답사 후 사업검토를 실시하겠다. ②인터넷으로 민원으로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 기반공사에 이 내용을 통보했으나 예산의 부족을 이유로 보수되고 있지 않다. 계속 기반공사에 협조를 요청하겠다. ③방지턱을 경찰서와 협의를 해야 한다. 시속 30㎞이하일 때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안광진(창1리): ①우강 양조장에서 합덕 터미널까지 보도가 있는데 파손이 심각해 주민들이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보도 블럭을 제거하고 재 포장해 달라. ②우강 복지회관에 체력단련 기구를 설치해 달라.

쭔답변: ①자전거 전용도로 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보도블럭을 재 포장할 계획은 없다. 내년예산에 편성이 돼 공사를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 ②우강면 복지회관을 2천500만원 예산을 배정해 보수했다.

■인효식(송산2리장): ①솔뫼성지-우강초 구간의 도로에 차량통행이 늘고있고 우강·합덕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이용되고 있는데 갓길포장이 안돼 위험하니 갓길을 포장해달라. 우강초교앞 학교 안전시설이 미흡하니 확충해 주고 가로등도 신설해 달라. ②우강초교를 지나 지방도 622호선에 진입하는 구간의 교량이 협소하고 노후돼 현재 버스가 우회하고 있고 도로 폭이 좁아 차량 통과가 어려우니 교량을 신설하고 도로를 확장해달라.

쭔답변: ①농어촌 도로의 갓길 포장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포장도 미흡한 도로가 있어 우선 순위를 정한 후에 추진하겠다. 또한 군에서 2억원의 예산을 가로등 신설에 편성했고 우강에는 20개의 가로등을 배정했다. 현재 건의한 구간을 야간에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내년예산에 편성이 되도록 하겠다. ②군 의회도 방문해 지적을 했다. 현재 건의한 우강초교 옆 교량에 2억원 도로포장에 2억원 총 4억원의 비용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설계해서 내년에 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조명희(내경1리부녀회장): ①보궐선거에서 선거공약으로 여성참여 확대를 주장했다. 그리고 여성을 위한 평생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달라. ②군내 환경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신임 군수는 환경에 대한 배려가 없는 개발중심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환경오염방지대책이 있으면 설명해 달라.

쭔답변: ①여성의 사회참여가 사회발전의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을 방문해 보니 ‘여성공원’, ‘여성회관’등이 있었다. 또한 2007년에는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할 것이고 남부지역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하겠다. ②당진의 환경문제는 아직 심각하지 않다.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환경을 보호해야한다.

■지승복(우강농협장): 우강농협에서 합일주유소와 터미널 앞 4거리를 포함하는 2만여평 삼각형 모양의 지역이 자연녹지로 지정돼 있다. 이곳의 용도지역을 취락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10년 이상 건의했다. 지역주민들은 용도지역 변경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군에서 용도지역을 변경해 주기 바란다.

쭔답변: 우강농협 뒤쪽 부근은 자연녹지로 지정돼 있다. 자연녹지의 건폐율은 20%이고 주거지역은 60%다. 그래서 주민들이 용도지역 변경을 요구하는 줄 알고 있다. 문제는 합덕·우강 도시계획이 동시에 되어있고 합덕의 5㎢, 우강의 1.8㎢가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된 면적이다. 합덕·우강 도시계획 인구가 1만4천명으로 예상돼 있는데 현재 도시계획지구내 인구가 1만명이하로 계획변경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용도지역지정은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가 결정하고 있어 계속해서 건의해 도시계획변경이 되도록 추진하겠다.

■이종현(신촌리장): ①현재의 농업여건에서 자치단체의 역할은 중요하다. 우리 군에서 지자체 직불제를 조속히 시행해 농촌과 농업의 여건을 개선해 달라. ②신임군수는 경제전문가로서 지역의 농업문제를 경제적 논리로 풀어가려 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농민들의 이런 의혹을 불식시켜 달라.

쭔답변: ①농업발전기금 300억원 조성에 힘쓰겠다. 지자체 직불제는 재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우선시행 하겠다. ②농업의 경제적인 이외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라는 충고로 받아들이고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농업전문가 그룹에게 많은 조언을 듣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