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토지가격 6조8천억원, 전체 필지 중 94.4% 올라
당진군내 개별지 공시지가가 지난 6월30일 결정·공시됐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지 공시지가는 군내 22만4천425필지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됐으며 조사대상 필지의 전체 토지가격은 6조8천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19.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필지 중 94.36%인 21만1천772필지의 가격이 지난해 보다 상승했고 1.97%인 4천421필지가 지난해보다 하락했으며 1.53%인 3천435필지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가격이 오른 필지 중 46.66%인 10만4천472필지가 20~50%, 32.91%인 7만3천859필지가 10~20%의 가격상승을 보였으며 50% 이상 오른 필지도 4.62%인 1만362필지에 달했다.
가격이 내린 필지는 1.28%인 619필지가 10~20%의 하락을 보였으며 50% 이상 하락한 토지는 0.08%인 175필지에 불과했다.
최고가와 최저가는 모두 지난해와 동일한 곳으로 최고가는 당진읍 읍내리 546-1번지 군청앞 ‘체이스컬트’ 부지로 지난해와 같은 1㎡당 230만원이며 최저가는 정미면 도산리 산 16번지 임야로 지난해보다 20.2% 상승한 1㎡당 614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우편엽서를 통해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7월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8월말까지 감정평가사의 감정과 당진군 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자에게 개별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