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문안 교회의 이수영 목사에 설교전문을 읽었다.

<철 없는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을 5년간이 不安하다> 란 제목으로 교인들에게 설교 한 것이다.

최근 국론 분열이 묻지마 원조로 집약되는 김대중 前 정권의 햇볕정책의 탓이며 노무현 現대통령의 망언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 했다.

이북의 핵개발을 저지 하자는데 막대한 돈이 투자되고 있다. 요즈음 사회경제가 IMF 시대보다도 더욱어렵다. 돈 있는 사람들은

너무 잘먹어 체격이 아놀드슈왈츠제네거를 능가하고 있는가하면

지나치게 심하게먹어 위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을정도이니 우리

같은 빈자들은 할 말이 없는 셈이다. 가뜩이나 지난해 흉작으로 60년만에 식량대란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있는데

말이다. 빈부격차도 어느 정도래야지...

주식도 외국 보다는 더 곤두박질 치고 있다. 사람들 보두가 자기에 이기심이 너무나 팽배 해 가고 있으니 사회가 삭막하여 지는 것 뿐이다.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되어야 하는데 갈수록 情이란 것이 매말라 지는 것과 같이 느켜만 진다.

몇일 전 부터 교회화단과 동산을 가꾸기 위하여 한 달 가까이 과일 나무도 심고 채소 밭도 주위에 만들었다. 화단에는 주로 야생화 와 야생초를 교회 가까이 있는 식장산 에 가서 캐다가 심었는데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서양의 크고 화려한 꽃 보다는 적고 작지 만 항기가 있다.

연지 곤지 만 바른 우리에 어머니와 같은 순수한 그 모습이 좋아서 야생초와 야생화 에 더욱 눈이 가고 손이 간다.

같은 풀을 보고 도 자기에게 소중하고 필요한 것을 약초라 하고 그렇치 않으면 독초요, 보기싫고 겉치장 스러우면 잡초라고 한다.

정치판을보면 더욱 가관이 아닐 수 없다.

'탄핵'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 그 동정표 때문인지 여당이 다수당에 등극하면서 마치 자기 세상 만난 듯이 날 뛰고 있다.

청와대가 정치 실험장으로 변모하는 느낌이 든다. 필자야 머너먼시절이 될런지는 몰라도 우리의 부모뻘되는 사람들은 가정과 사회와 정치 판에서 까지 내몰아 낼려고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할때 잡초는 잡초로써에, 독초는 독초로써에 그리고 약초는 약초로써에 할 일과 임무를 부여 하였다. 자기에 뜻과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잡초로 부르는 것은 모순이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에서 낙방하여 겨우 해양수산부 장관한번 한 사람이 대통령되고 나니 주위에 사람들이 잡초로 만 보이는 가 보다.

잡초의 눈에는 잡초로,

독초의 눈에는 독초로,

약초의 눈에는 약초로 만 보인다.

맑고 깨끗한 눈과 마음으로 보아야 정확한 진가를 구별할 수 있다.

요즘 사회 일각에서는 잡초라는 말이 유행어 처럼 흘러 다닌다.

잡초라는 말 보다는 들판에서 제멋되로 자라는 야생초로 부르는 것이 듣기에 부드러운 것같은 느낌이 든다.

우리에 대통령이 미국에 갔다.부시 대통령은 김대중 前대통령을 THIS MAN으로 호칭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과연 어떻케 부를까?

THIS BOY....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잡초라 하는데 앞으로는 야생초라 부르는 것이 더 부드럽고 고상할 것같기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