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국회의원실은 지난 11일 기획예산처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석문부두 건설에 소요되는 사업비 1천541억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성진 보좌관은 “석문부두 건설 사업비는 지난 7월19일 기획예산처 1차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같은 날 김낙성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과 차관, 기획예산처 차관 및 담당국장을 만나 사업비 반영을 강력히 요구한 결과 지난 10일 2차 예산심의에서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또한 인 보좌관은 석문부두 건설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모두 1천541억원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과 기본설계, 실시설계 및 공사비 등을 합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