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전문건설협회가 지난 8월30일 당진읍 설악가든 식당에서 상반기 정기총회와 함께 군수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회 소속 회원들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으며 민종기 군수도 성실시공과 함께 기술력 확보 등을 주문했다.
구자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군수님을 모시고 애로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라며 “활발한 의사교환을 통해 충실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외지업체가 공사를 수주할 경우 일정 비율을 지역업체에 하청을 주도록 강제할 수 있는 지와 일정 금액 이상 공사의 공동도급 가능여부 등에 대해 문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했다.
민 군수는 “현행법 규정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한 지역건설업체가 많이 수주하도록 돕겠다”며 “대신 자격이 되지 않는 업체에 공사를 줄 수 없는 만큼 하청을 받으려면 그만한 기술력을 보유해야 하며 혼을 담아 시공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