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시문학회의 열두번째 문집 ‘도시의 낙화’가 나왔다.
호수시문학회는 지난 7일 당진읍 읍내리 명성관에서 윤성의 당진문협 전 지부장, 정재석 나루문학회장, 김종섭 연호문학회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기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흔들릴 때마다 합평회를 통해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당진문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문집의 제목으로 선정된 최종숙 회원의 ‘도시의 낙화’를 비롯한 대표작의 낭송이 이어졌다.
이번 열두번째 문집은 최종숙 회원의 ‘도시의 낙화’와 지난 3월 등단한 심장섭 회원의 등단특집 작품 등이 실려있다.
한편 호수시문학회는 새로운 동인을 모집하고 있다.
정기원 회장은 “당진문학의 발전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호수시 문학회의 문을 두드려 달라”며 문학에 뜻이 있는 지역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