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시문학회(회장 김미향)의 열세번째 문집이 출간됐다.
호수시문학회 회원들은 지난 26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문집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마음이 지나다녀 길이 났었지’란 타이틀의 시집발간 작업에는 이인학·김순옥씨 등 호수시문학회 회원 16명이 참가해 작가 개개인이 소유한 각각의 색채를 한데 모았다.
출판기념회에서 김미향(당진정보고 교사)회장은 “빗물이 모여 못이 된다는 말이 있듯 우리들의 정성이 모아진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한 자락의 따스함을 주기 바란다”며 발간을 위해 애써준 회원들과 당진화력에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