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중학교(교장 조재영) 풍물 4-H회(4-H지도교사 이한복)가 지난달 18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 4회 예산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에서 중등부 3위를 차지했다.
회원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보다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이한복 4-H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풍물’이라는 구심체로 뭉쳐 자칫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다시 자신을 찾아올 때가 가장 보람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농업기술센터의 4-H 담당자인 구본석 지도사는 “아이들이 노력한만큼 결과를 이뤄내줘서 고맙다”며 “4-H 지도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