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중학교(교장 조재영) 4-H회가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소재 한국4-H회관에서 열린 전국 학교4-H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4-H회가 전국 규모의 4H대회에서 우수성적을 거두기는 2000년도의 미호중학교(1위)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수상은 3차에 걸친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심사 끝에 최종 결정되었고 전국 1500여개 학교4-H회중에 획득한 업적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당진중학교 4-H회(지도교사 이한복)는 1992년 3월에 조직되어 13년 동안 복지시설 등 불우시설 위문활동, 풍물경연대회참가, 각종 경진대회참가, 한일·한중 국제친선교류행사추진, 쌀사랑체험활동전개, 국화가꾸기과제 실천, 사이버백일장 입상 등의 활동을 해왔다.
이한복 교사는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 지원으로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매 프로그램마다 직접 참가해 도와준 구본석 지도사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에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교 6개교 등 총 17개의 학교에 4-H회가 조직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