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부문과 일반직장 부문으로 기량 겨뤄

도민체전 필승을 위한 제13회 당진군수기 타기 직장대항 축구대회 관공서 부문에서 농협 아리축구단이, 일반직장 부문에서 환영철강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당진정보고와 당진공설운동장 등 3곳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모두 28개 팀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날 대회사에서 윤수일 회장은 “계성초등학교의 금석배 전국축구대회 우승과 신평중학교의 제주 탐라기 전국축구대회 준우승 등으로 당진축구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당진 축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축구를 통한 건강유지와 건전한 사회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출전선수들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경기결과 관공서 부문 우승은 농협 아리축구단에게 돌아갔으며 일반직장 부문 우승은 환영철강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은 관공서 부분에서 농협아리축구단 이부원 선수가, 일반 직장부문에서 환영철강 윤희일 선수가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 ▲관공서부문 △우승: 농협아리축구단 △준우승: 농업기반공사 △공동3위: 당진소방서, 당진교육청 △최우수선수상: 농협아리축구단 이부원 △우수상: 농업기반공사 이은용 △최다득점상: 농업기반공사 김영환 ▲일반직장 부문 △우승: 환영철강공업 △준우승: 신석개발(주) △공동3위: INI 스틸 대우공업(주) △최우수선수상: 환영철강 윤희일 △우수상: 신석개발 조성인 △최다득점상: 대우공업 김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