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축산(한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시범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렸다.

이 평가회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 김선호 축산담당은 참가한 축산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당진군의 축산현황과 12개의 축산(한우) 시범사업 추진상황 및 성과 등에 대해 브리핑했으며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주고 받았다.

브리핑 중간 중간에 시범사업 대상이었던 농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성과에 대한 얘기를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04년 축산(한우) 시범사업으로 12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들 중 한우초유은행 운용사업과 천적을 이용한 파리퇴치사업 등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