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젓갈를 맛보고 있다.
▲ 재래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젓갈를 맛보고 있다.

오는 12월10일까지 당진시장내 젓갈판매장 4곳에서는 김장용 젓갈류 할인행사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당진시장조합과 군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마련했다”며 “좋은 젓갈류를 대량 확보해 놓았고 가격인하를 통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장용 육젓(1㎏)은 3천원에서 10%로 할인된 2만7천원에, 추젓(1㎏)도 1만5천원에서 20% 인하된 1만2천원에, 멸치액젓(10㎏)은 2만원에서 15% 할인된 1만7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당진시장조합 이광우 조합장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젓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타 지역에서 구입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당진시장에서도 질 좋은 국산 젓갈류를 유명 생산지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군 관계자는 또 성구미, 한진 등 항포구에서도 지속적인 젓갈류 할인행사를 추진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