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의원들이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 제1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의원들이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당진군은 200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안 대비 5.1%(132억원)가 증가된 2731억8300만원을 당진군의회 제119회 정례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당진군은 제안설명을 통해 “금년도 자체재원 세입원을 면밀히 분석해 초과세입 부문을 계상하고 동국제강, 연합철강, 하이닉스 반도체의 부곡공단 내 목적 외 토지사용에 대한 종합토지세의 최종 결정된 금액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정리 추경인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증가분 131억8000만원 중 일반회계는 129억원, 특별회계는 2억8000만원이다.

당진군은 일반회계 예산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지방세 57억원, 세외수입 4억원, 국·도비 보조금 55억원, 지방교부세 13억원이 증액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별회계 예산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일반회계에서 당진읍내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특별회계로 전출된 1억8000만원이 증액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

분야별 주요 투자사업비는 총 9건에 66억원으로 △보건진료소 신축 2억7900만원 △성구미항 어항시설 25억600만원 △도시계획도로 시설공사 10억원 △인조잔디구장 시설공사 9억원 △송악소방파출소 신축 6억원 △장정리 공동묘지 재개발사업 6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