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200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2.6%(92억원)가 증가된 3608억원을 당진군의회 제127회 정례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당진군은 제안설명을 통해 “금년도 자체재원 세입원을 면밀히 분석해 초과세입과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과 관련해 토지수요 증가에 따른 부동산 거래 세원 증가분을 증액·계상했다”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추경인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2899억원, 특별회계는 2억원이다.

당진군은 일반회계 예산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지방세 47억원, 세외수입 18억원, 지방교부세 9억원, 재정보전금 25억원이 증액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별회계 예산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석문지구간척사업의 일시경작 임대료 2억원이 증액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투자사업비는 총 10건에 92억원으로 △쌀소득 보전금 22억8800만원 △난지도 특화숲 가꾸기 10억원 △국민은행 옆 도로개설 1억7천만원 △구터미널∼외곽도로 개설 9억원 △노인 및 여성발전기금 1억5천만원 △청사건립기금 26억7천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