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사역인부임 미계상분 반영, 노인교통수당 2억원
당진군은 200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안 대비 4%(101억원)가 증가된 2천599억7천600만원을 당진군의회 제117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당진군은 제안설명을 통해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한보철강 정리채권 변제금 정리와 변화된 재정여건 등 자체재원을 면밀히 검토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자치재정을 운영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2회 추경예산안에서 증가분 100억8천219만원 중 일반회계는 74억600만원, 특별회계는 490억7천600만원이다.
당진군은 일반회계 경상예산에서 환경미화원 인건비 상승분 6천200만원, 업무추진여비 부족분 1억9천100만원, 일시사역 인부임 미계상분 1억9천500만원을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분을 반영했으며 채무상환에서 이자 변동율에 따라 상환잔액 2천200만원을 삭감 조정했고 합덕하수종말 처리시설의 환특자금 변동분에 대한 상환이자분 4천100만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로는 상수도 사업 공기업 특별회계에서 1억2천600만원, 읍내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에서 24억원 등을 증액한 반면 주택사업 특별회계에서 3천200만원, 의료보호 기금 특별회계에서 2천300만원을 각각 감액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4억원 △노인교통수당 2억원 △당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52억원 △합덕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원 △간이상수도 사업 시설개량 4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