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추진행사 1천5백만원, 쌀 광고비 3억원

당진군은 200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115억8천258만2천원이 증가한 2천271억7천541만6천원을 군의회 제105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당진군은 특히 일반회계 사회개발 예산으로 교육 및 문화비 15억2천7백95만원, 보건 및 생활환경개선비 9억4천848만원, 주택 및 지역사회개발비 41억9천550만원 등 66억7천503만원을 증액했다.

당진군은 사업예산으로 당진항 지정 추진 홍보물 제작비로 450만원, 당진항 지정 추진에 750만원(30만원×25대), 당진항 추진행사 1천5백만원을 계상했다.

명문교 육성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당진장학회 출연금에 2억원을 책정했으며 삽교호 관광지 홈페이지 제작에 3백만원, 홍보팜플렛 제작에 4백30만원을 계상했다.

지난 제1회 추경예산에서 1억원이 계상된 참전공적비 예산에 1억원이 추가로 책정됐다. 이 예산은 송 의원이 국비 1억원을 확보해 계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향군인회와 미망인회 등에서 요청한 참전공적비는 현재 추모비가 세워져 있는 도암휴게소 부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제1회 추경예산에 계상했다가 의회에서 실효성이 의심된다며 삭감됐던 해나루 당진쌀 TV홍보비 3억원이 다시 책정됐다.

TV광고는 모두 50회로 1회에 6백만원이 소요된다.

반면 사회보장적 수혜금 6천715만원과 노인요양시설 운영비 1억7천680만원 등이 국비축소 등으로 삭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