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농산품을 고르고 있다.
▲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농산품을 고르고 있다.

당진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도로변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이 개설됐다.

이 판매장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 홍보와 직거래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가 주관하고 있다.

합덕을 비롯한 10개소에 설치된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은 몽골식 텐트에 당진군 마크와 ‘당진군 우수농산물 직판장’이란 문구를 넣어 신뢰성을 높였으며 농산물 전시대를 일관 제작해 통일성과 청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텐트의 철거와 설치가 쉽도록 제작해 비수기에는 즉시 철거할 수 있다.

이번에 직판장을 개설하고 딸기를 판매하고 있는 오광환(순성 아찬리)씨는 “농가 직판장이  도로변에서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외지 상인과 구별이 어려웠는데 군이 지정한 판매장의 개설로 직거래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찾아오는 고객이 단골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농업기술센터(350-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