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들이 해병대에 거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해병대 당진군전우회를 이끌어온 김승재 회장을 대신해 지난 8일 취임한 주영종 회장(해병 239기)은 “당진에서 군민들이 바라는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포부를 밝혔다.
해병대 당진군전우회는 당진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주변 정리와 질서 유지 등을 맡아왔고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청소년 선도 운동 등 주변에서 눈에 띄지 않는 활동을 벌여왔다.
“계몽활동과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다른 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한 활동도 펼치겠습니다.”
얼마 전 의사자로 선정된 故 최영근씨의 정신을 높이 평가한 주 회장은 “최씨가 해병대 정신을 몸으로 실천했다”며 “그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진에 해병대 출신들이 300여명에 가깝지만 아직 해병대 전우회원들은 60여명에 불과한 현실이 안타깝다는 주 회장은 앞으로 회원 확충 노력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