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도로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지나던 덤프 트럭에 치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15분경 고대면 용두리 고대치안센터 앞 석문~합덕간 615번 지방도 편도 1차로에서 당진쪽에서 석문방면으로 차를 몰던 김모(42, 남)씨의 덤프트럭이 도로를 횡단하던 신모(71, 남)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이 사고로 신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