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송산면 매곡리 노인회는 지난 21일 매곡리 경로당에서 짚신 만들기와 미투리 만들기 작업을 재현했다.
이재건(60) 이장을 비롯해 조재민(76) 노인회장과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짚신과 미투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조재민 노인회장은 “우리 삶 속에서 사라져 가는 미풍양속을 복원하여 후배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농한기 노인들의 여가활용을 실속 있게 보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3년째 철사 갈퀴와 짚신 및 미투리를 제작했다는 매곡리 노인회는 판매망까지 확보해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제작·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아이들에게 세배하기, 연 만들기 등 미풍양속 계승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