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 당진군지부(지부장 양기철, 이하 예총 당진지부)가 지난 27일부로 한국예총의 인준을 받고 정식으로 등록됐다.

한국예총의 박주순 사업과장은 “당진지부가 제출한 설립관련서류를 검토한 후 별다른 문제가 없어 인준이 됐다”고 밝혔다.

예총 당진지부는 이로써 인준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됐으며, 한국예총 회장으로부터 직접 인준서를 전달받는 형식적인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총 당진지부는 문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홍원선)를 비롯해 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박기술), 국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박경석), 음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이웅찬), 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최영근) 등 5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달 11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한 바 있다.

인준서 전달식은 한국예총이 전국의 신생지부에 일괄적으로 인준서를 전달한다는 방침에 따라 아직은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