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 예다원에서 열린 당진군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광호(46, 연세신경정신과) 원장은 “의료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라며 “낮아져 있는 의사들에 대한 신뢰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광호 신임회장은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의 한 사람으로써 본분을 다하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의사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회장은 “일부에서 ‘의사들이 불친절하다’고 하는데 저수가 진료를 강요당하는 의료환경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동안 의사들이 사회에 대해 소홀했던 같다고 느끼는 김 회장은 “어느 정도 사회에서 안정을 이룬 의사들이기에 이제부터는 사회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의료 행위에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를 강조한 김광호 신임회장은 “의료 행위에서 불필요한 지출이나 시간낭비를 없애고 도움을 주는 의사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