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출신 연예인 김무스씨와 송산1리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남을 기뻐하고 있다.
▲ 당진출신 연예인 김무스씨와 송산1리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남을 기뻐하고 있다.

【우강】 당진출신 연예인 김무스(본명 김소철)씨가 지난 7일 우강면 송산1리(이장 허전욱) 노인정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치며 참석한 주민들을 즐겁게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고 돌아갔다.

김무스씨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마침 계기가 돼 송산1리 노인분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며 “고향이라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는 4월18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원생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씨의 경우 20여 년간 양로원과 노인정, 장애인 등 소외된 곳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쳐온 연예인으로 알려졌는데 김씨 본인은 “위문공연시 서먹할 때도 있고 쉽지 않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 역시 단순히 노래 몇 곡을 들을 수 있어 좋아하시는 게 아닌 것 같다”면서  “소외된 곳을 찾아 준 것에 더 큰 의미를 두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