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이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이같은 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신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말, 자산 500억 달성과 동시에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실시한 종합경영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당진신협의 김은기 이사장은 그 공을 직원과 조합원들에게 돌렸다. 6년째 이사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취임당시 250억원이던 자산을 500억원으로 늘릴수 있었던 것은 직원 1인당 생산성 향상에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 많이 하게 하고 그에 합당한 급여를 주자는 것이 저와 임원들의 경영방침이었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이 밤 10시까지 일하는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 이사장은 “신협은 지역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조직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며 “앞으로 더욱 경영에 내실을 기해 정기예탁금리를 인상하고 대출금리는 내릴 수 있도록 순자본 비율을 높이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그것이 조합원들이 바라는 바이고 당진신협은 5년안에 그러한 경영을 이룰 것이라는 다짐도 함께 했다. 김 이사장은 특히 신협이 지역에 이익을 환원하는 지역조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돈장사가 아니라 조합원을 위한 복지와 환원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