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계자·주민 등 3백여명 ‘성황’
합덕의용소방대 신임대장에 김병문(46세)씨가 취임했다. 합덕의용소방대는 지난 25일 합덕농협 예식장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윤용만 이임대장은 “지난 5년간 대장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대원들의 충정어린 노고에 감사한다”며 “소방대를 떠나더라도 소방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용만 대장에게는 김낙성 군수, 신해철 서산소방서장, 인목환 도 연합대장의 공로패가 주어졌다.
이어 취임한 김병문 신임대장은 “합덕의용소방대는 5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면서 전국 소방왕 제패 등 뛰어난 기량을 과시해왔다”며 “대원들의 봉사정신과 단결력을 발휘해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 소방대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합덕의용소방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