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학생 협박한 1명은 구속 지난 4월30일까지인 학교폭력 자진신고기간 동안 당진경찰서에 모두 4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 김남유 계장은 “이번 신고기간 동안 가해자 자진신고 1건과 피해자 피해신고 3건 등 모두 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중 중학생 신고가 3건이고 고등학생 신고는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김남유 계장은 “충남 전체 신고통계에 비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해자 피해신고 3건 중 피해학생이 광범위하고 가해학생이 신고한 피해학생을 찾아가 협박까지 했다는 한 학생은 구속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남유 계장은 “학교폭력으로 구속된 학생은 충남에서도 흔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학교폭력 자진신고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당진경찰서 강력수사팀 안명호 경사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지난 3월의 학생 설문조사 결과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학교폭력 자진신고 ‘4건’
김기연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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