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침에 의해 실시한 쌀 소득직불금 수령 공무원 자진 신고기간동안 충남은 16개 시·군에서 모두 1272명이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자진신고자는 도 본청 82명, 천안시 26명, 아산시 35명, 공주시 27명, 보령시 100명, 서산시 50명, 논산시 90명, 계룡시 15명, 금산군 15명, 연기군 70명, 부여군 140명, 서천군 122명, 청양군 60명, 홍성군 52명, 예산군 59명, 태안군 28명, 당진군 46명 등이다. 또 소방본부에서도 255명이 신고했다.

각 자치단체는 정부 방침에 따라 명단 공개는 하지 않고 있으며 행안부의 연장 방침에 따라 27일까지 추가 신고를 받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과천 정부청사 안에 특별 상황실을 설치하고 2005년 이후 직불금을 신청했거나 수령한 ‘관외 경작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읍면동 2400여 곳에 생산자단체와 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촌공사와 농협 등이 참여하는 실경작 확인 심사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당진군 관련기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