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초 총동문회에서 신임 정낙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 북창초 총동문회에서 신임 정낙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 북창초 총동문회에서 신임 정낙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순성】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낙근)의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24일 북창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 치러진 이날 동문회에는 북창초교 동문 150여명이 참석해 동문회 결성 50주년을 축하했으며,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행사를 통해 정덕우(6회)동문회장이 이임하고 정낙근(8회)씨가 제6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정낙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들이 잘 일궈놓은 동문회를 이어받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성숙한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북창초교 동문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한 최은호(1회) 동문은 축사를 통해 “개교가 엊그제 같은데 50년이 지났다”고 회고하며 행사를 준비한 정덕우 회장 외 동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참석한 동문들은 오찬을 함께 하면서 담소를 나눴으며, 운동장에서는 간단한 체육행사가 펼쳐지기도 했다. 또 정덕우 이임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이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