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저녁 9시10분경 당진읍 원당리의 모자동차학원 앞 도로에서 이모(24, 남, 순성면 갈산리)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와 인모(32, 여)가 모는 레조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도중 숨졌으며, 이씨와 동승자 박모(39, 여)씨가 크게 다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