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빗길 사고로 60대 노인 숨져

야간 빗길 사고로 60대 노인이 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3일 밤 8시경 송악면 반촌리 반촌교회 앞 32호 국도상에서 송악쪽에서 신평방면으로 차를 몰던 박모(35세, 아산시 인주면 해암리)씨의 이스타나 승합차가 도로를 건너던 구모(62세, 송악면 광명리)씨를 치어 보행자 구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박씨에 대해 안전운전 불이행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