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지난 11일 탑동사거리에서 조모(76, 남, 면천면)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에서 넘어지면서 같이 타고 있던 오모(70, 여, 면천면 성상리)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모씨가 몰던 오토바이는 안전지대 연석선에 앞바퀴를 부딪치면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운전자 조모씨는 경상에 그쳤으나 헬멧을 쓰지 않은 오모씨는 치료 중 끝내 숨졌다.

당진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강준구 계장은 “오토바이 사고는 헬멧 미착용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며 주의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