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수렵 50대 남자 입건
포획조수로 지정되지 않은 암꿩을 엽총으로 사냥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12일 대호지면 사성리 1구 마을회관 부근 야산앞 노상에서 충남도 포획조수로 고시되지 않은 암꿩 두 마리를 베네리 엽총으로 사냥한 정모(남, 59세, 송산면 당산리)씨를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지난 11일 대호지 두산리에서 브로닝 엽총으로 보호조수인 매 한마리와 1일 5마리 이상 못 잡도록 돼 있는 비둘기를 7마리 사냥한 안모(남, 43세, 군포시 금정동)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축산폐수 무단방류 무더기 입건
축산폐수를 무단 방류한 축산업자 7명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당진경찰서는 당진군과의 합동단속을 통해 지난 13일 합덕읍 도곡리의 개천에 축산폐수를 무단방류한 윤모(남, 42세, 합덕읍 도곡리)씨를 오수, 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외에도 합덕읍에서 2명, 면천면 2명, 순성면 1명, 정미면 1명 등 6명을 추가로 적발해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