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이곳 대상아파트로 이사한지 2년 3개월이 돼가요. 자주 마련되는 마을잔치로 함께 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마을 구성원들의 노인에 대한 관심에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는 이광휘(72, 노인회원)씨는 대상아파트 노인후원회(회장 정헌국)가 마련한 경로잔치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경로잔치를 준비한 금암2리(이장 이석순) 대상아파트 노인후원회는 정헌국 회장과 최영찬(52)총무를 비롯한 32명의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연초 발족했다. 또 크고 작은 활동에 동참하다 이날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게 됐다.
정헌국 회장은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하다 기금부족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기로 마음이 모아져 후원회를 조직하게 됐다”면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모인 마음이 발산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마을 노인들을 비롯해 부녀회(회장 이향용) 회원들과 올해 생긴 새마을지도자 대표, 이석순 이장 등이 함께 해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