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전국대회를 휩쓸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오강석 레슬링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의 후원회가 결성됐다.
강석후원회(회장 고경수)는 지난해 12월26일 첫 모임을 갖고 오강석 선수에게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석후원회는 오강석(대전체육고2) 선수의 고향인 면천 성상리 주민들을 중심으로 27명이 모여 지난해 9월 만들어진 조직으로 매달 1만원씩 성금을 모아 오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회 출전 시 경기장을 방문해 오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고경수 회장은 “당진 출신 유망주에게 응원의 의미로 후원회를 조직하게 됐다”며 “당진을 대표하는 선수에서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 국위를 선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