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권 면천면개발위원장의 아들인 오강석(대전체고3) 선수가 93회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레슬링(그레코로만형 69kg급)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강석 선수는 14일 금메달을 획득한 후 16일 열린 자유형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강석 선수는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훈련해온 성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선수는 면천초등학교, 대전체육중학교를 졸업한 후 대전체육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중학교 1학년부터 레슬링을 시작해 이듬해부터는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오강석 선수는 “체급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오수권 면천면개발위원장은 “중학교 때부터 큰 굴곡 없이 성장해 좋은 성적을 거둔 아들에게 고맙고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고경수(전 면천면장) 후원회장 등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응원과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