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산업단지 개발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 땅이 잘 팔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분양가가 낮아야 한다. 도지사는 평당 38만원대를 얘기하고 있는데 현재 지방산업단지도 40만원대인 실정이고 석문단지의 경우 성토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40만원 이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원가절감이 분양가 인하의 관건인데 그 부분이 토지공사로서도 고민일 것이다. 조성원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진입도로 같은 기반시설에 대한 국고지원을 끌어내야 하고 석문부두의 건설 가시화 등 기업들이 선호할 만한 배후 조건을 갖출수 있도록 이를 위한 예산확보에 지자체와 국회의원이 역할을 해줘야 할 것이다.
- 석문공단 개발일정과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 현재 조사설계 용역중이다. 오는 10월경 충남도 주관으로 설명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때 개발에 대한 의견제시와 사업권을 토지공사에 넘겨주면서 충남도와 토지공사간 협약 사항 등에 대해 지역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