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술인 육성·인성교육에 최선”
신성대학 신임학장에 이병하 박사가 취임했다. 지난 12일 이병하 신임학장은 김낙성 군수와 김수진 충남도 정무부지사 등 각계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대학 종합정보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는 대학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역 각계 내빈 및 학생들이 행사장인 종합정보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병하 학장은 “교육부로부터 지난 3년간 전국 10위권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신성대학을 최고로 올려놓은 장기옥 전임 학장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미래산업을 주도할 전문기술인 육성과 함께 인성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또 “국가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교수학습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 이어 이 학장은 장기옥 전임학장으로부터 교기를 건네받았고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심대평 도지사를 대신해 김수진 정무부지사가 축사를 했으며 이 학장의 모교인 경희대에서도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또 신성대 도서관장인 안병돈 교수가 축시를 낭독하고 양기철 교수가 축가 ‘목련화’를 불러 행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웅진브라스 밴드에서 ‘마이웨이’를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취임식을 마친 이병하 학장은 행사장 문옆에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학장 직무에 충실할 것을 약속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