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하 신성대학 학장(왼쪽)이 네팔 정부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병하 신성대학 학장(왼쪽)이 네팔 정부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병하 신성대학 학장이 지난 3일 네팔 정부(체육부 장관, 교육부 장관)로부터 체육 부문 공헌에 따른 감사패를 받았다.

네팔 태권도 국가대표팀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신성대학 태권도 전공 선수단과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네팔 체육 역사상 최초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네팔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인 권혁중씨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시설, 환경 그리고 이병하 학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성대학 관계자는 “네팔 정부가 2007년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북경 올림픽에 대비해 2007년 3월부터 3개월간 신성대 태권도 전공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향후 네팔 정부와 신성대학간의 정기적인 교류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