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읍 우두리 일대 8만1천여평을 택지로 개발하는 당진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내년 상반기중 착공할 계획으로 현재 교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공람중이다. 이에 앞서 사업시행자인 당진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지난 2일 당진읍사무소에서 조합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환경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사측은 택지조성사업으로 인해 야기되는 교통 및 환경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구했으나 별다른 질문없이 설명회는 마무리됐다.
당진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1998년 확정된 당진읍 도시계획에 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된 이래 6년이 흐른 지난 2004년 11월, 뒤늦게 조합이 설립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총 개발면적 8만1천평 중 택지가 4만6천평(공동주택 2만3천평, 단독주택 2만2천평)으로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원 등 공공시설용지가 3만1천평(38.9%)으로 계획되어 있다.
충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하고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