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수(가운데) 교수가 꾸러기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 박인수(가운데) 교수가 꾸러기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당진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환경음악회가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당진환경교육센터 건립추진위원회와 미래환경재단,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박세진)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연은 “자연아! 사랑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주최측은 “우리 세대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자연생태계”라고 강조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꾸러기 오케스트라는 ‘경기병 서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모음곡 ‘카르멘 서곡’ 등 주옥같은 선율을 관객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박인수 교수는 그의 동료교수,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서 ‘향수’, ‘오 나의 태양’ 등의 유명가곡을 꾸러기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였으며 관객들 역시 수준높은 관람태도로 답했다.

이날 모아진 수익금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당진환경교육센터’ 건립비용으로 보태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