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의회 제125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군내 중학교 졸업생 고교 진학 수급을 위한 학습증설 인가 촉구 성명서 를 낭독하고 있다.
▲ 군의회 제125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군내 중학교 졸업생 고교 진학 수급을 위한 학습증설 인가 촉구 성명서 를 낭독하고 있다.

당진군의회가 지난 14일 7일간의 회기로 열렸던 제12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예결특위(위원장 이은호)를 통과한 제2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하고 상임위를 거친 8개의 각종 조례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군의회는 모두 10억원을 증액했으며 1900만원을 삭감, 예비비로 돌려 총 3516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군의회 의원 의정 활동비·회기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 △군의회 위원회 조례 개정안 △부조리 보상금 지급 조례안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개정안 △자치법규 입법 및 운영조례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 △군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 개정안 등이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개회 첫날인 8일 ‘한국동서발전(주) 본사 이전에 관한 건의안 채택의 건’과 ‘군내 중학교 졸업생 고교진학 수급을 위한 학급증설 인가 촉구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