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적 하천관리 및 친수환경 조성으로 마을단위로부터 수질개선을 유도하고자 당진군과 맑고푸른 당진21협의회(대표회장 손무정)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신평면 신송1리 수질환경 시범마을이 지난 6일 오전 11시에 북창초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결연식에는 군 관계자들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측 대표자들이 결연 증서를 교환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

결연식 후에는 북창초 5학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수생식물 식재장소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결연식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은 물론,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쾌적한 친수공간을 확보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당진군은 5월부터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와 공동으로 신평면 신송1리를 충남도의 수질환경우수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수생식물 식재, 자연정화, 오염감시 활동 등 노력해 왔으며 2006년에는 수질환경우수마을의 육성사업을 위한 자체사업비 3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 문의:환경관리과(350-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