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사랑 음식 축제기간인 지난 2일, 석문간척지 일대에선 황금들녘 달리기 대회가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당진군체육회가 주관한 이 대회의 종목은 20㎞, 10㎞, 5㎞ 달리기로 당진에서 700여명, 서울 경기 등 외지에서 300여명 등 모두 1천여명의 개인 및 단체 단위 참가자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당진의 황금들녘을 달렸다.
특히 이날 부부 등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으며 올해 환갑인 신성철(합덕 현대수퍼)씨가 대회 최고령자로 10㎞ 코스에 출전했다. 또 고로제철소 반대 송산, 송악면 대책위 주민들이 고로반대 구호가 적힌 깃발을 들고 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됐으며 종목별 5위까지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자 명단 ▲20㎞ △남자:1위 김광호(평택), 2위 정평성, 3위 염성식 △여자:1위 박성순(대전), 2위 오분희, 3위 박정화 ▲10㎞ △남자:1위 이명근(평택), 2위 이재순, 3위 최수길 △여자:1위 류수향(대전), 2위 위길숙, 3위 최은숙 ▲5㎞ △남자:1위 민경직(대전), 2위 강호, 3위 박정호 △여자:1위 김윤경(안성), 2위 남미옥, 3위 김순임 ▲단체상 △1위 당진태권도협회 △2위 현대 INI스틸 △3위 당진군 게이트볼 협회 ▲특별상:김낙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