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부터 3일간 금산군에서 열린 제57회 도민체전이 천안시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대회에 이어 당진군은 아쉬운 5위를 기록했다.

당진군은 당초 종합 3위를 목표로 대회에 임했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내며 5위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당진군은 육상단거리에서 최하성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6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씨름 용장급에서 차윤수 선수가 1위, 태권도 고등부 미들급에서 한기준 선수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또 이 같은 성적은 보령시, 공주시 등 시 단위 자치단체보다 앞선 성적이다.

특히 협회임원이 전격 교체되는 상황에서도 복싱은 핀급과 페더급, 미들급, 스몰급, 중등부 부문에서 장영태·고현우·이호창·권석봉 선수가 각각 3위를 기록해 발전 가능성을 열었으며 수영 여자초등부 부문 100m 경기에서도 권정윤 선수가 3위를 기록 노 메달의 오명을 벗었다.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남 일반부 1위와 단체 1위를 기록해 배드민턴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그 밖의 단체 경기에서는 배구남자 일반부와 탁구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입상자 명단

■1위 입상자 △육상 남일반부 100m:이은희 남고등부100m·200m:최하성 △투포환 남중등부:김현배 △400m 남여계주(학생):강경원, 손성수, 김지영, 서윤화 △400m 남여계주(일반부):이은희, 우진성, 김외숙, 유현경 △씨름(용장급) 차윤수 △태권도(고등부) 미들급:한기준 ■2위 입상자 △육상 200m:우진성(일반부), 서윤화(중등부) △투포환여자초등부:표은지 △태권도 초등부:정익선(미들급), 기호준(헤비급) 중등부:박중열(핀급), 조광희(헤비급) △씨름(중등부):김용석(경장급), 조건형(소장급), 박용규(청장급), 김병수(장사급) ■3위 입상자 △육상 투포환 남자초등부:표영선 멀리뛰기 중등부:박영미 200m 고등부:유재호 △수영여자 초등부 100m: △태권도 쪾초등부:김성훈(밴턴급), 최영민(라이트급), 신동욱(미들급) 고등부:박정철(웰터급), 이원재(헤비급) △복싱 중등부:장영태(핀급), 고현우(페더급), 이호창(미들급), 권석봉(스몰급) ▲부서별 1위 △배구(남일반부) △탁구(일반부) △배드민턴(남일반부) ▲단체상 △단체1위:배드민턴(일반부) △단체2위:궁도(일반부) △단체3위:육상(일반부), 게이트볼(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