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충남 서북부 지역의 산업단지 개발 등의 여건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신평면에 2011년 인구 3만명 규모의 도시계획을 수립한다.

군에 따르면 신평면은 석문국가산업단지, 고대·부곡공단 개발 등 지역개발과 2천년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유입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군은 그러나 신평면이 기존 취락지를 중심으로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도시기반을 확충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자 도시계획을 수립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당진군은 신평면 금천리·거산리·남산리 일원 5,201㎢에 대한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실시했으며 용도지역 및 도시가로망, 공원, 녹지등의 시설을 확정해 곧 주민설명회와 공람을 거쳐 충청남도에 도시계획 결정을 신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