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1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 식품 접객업소 일제 단속에서 13개 업소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당진군은 경찰과 합동으로 유흥업소, 단란주점, 호프 등 군내 131개 업소 중 78개 업소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냉장고와 술병 등이 쌓여 비상구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업소 10개소와 일반음식점의 단란주점 영업행위 1개소, 무허가 영업 2개소를 적발했다. 당진군은 이중 10개 업소에 대해서는 소방서에 통보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및 영업정지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당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영업 행위와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는 사항을 적발하고 강력한 조치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